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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유방암 (Breast Cancer)

    유방암은 유방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입니다. 드물지만 남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유방암의 정의

    유방암 환자의 가장 필수적인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종양의 상태에 따라 암 조직을 떼어 내는 수술적인 방법, 수술 부위의 국소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항호르몬 요법을 시행합니다. 유방 전체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유방 복원 수술도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증상및 자가 진

     

    2. 유방암의 증상

    • 유방의 혹 (멍울) 발생 – 단단하고 통증이 없는 덩어리
    • 유두 분비물 – 피가 섞인 분비물이나 비정상적인 분비
    • 유방 크기 변화 – 한쪽 유방의 크기 또는 모양 변화
    • 피부 변화 – 유방 피부가 움푹 패이거나 오렌지 껍질처럼 변함
    • 유두 함몰 – 갑자기 유두가 안쪽으로 들어가는 현상
    • 겨드랑이 림프절 부종 – 겨드랑이에 멍울이 만져짐

    유방암 치료 방법

    3. 유방암의 치료

    • 수술 –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 :수술 후 유방암 환자에게 몇 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유방암의 후유증으로는 겨드랑이 부위에 물이 고이는 증상(장액종), 감각 신경 손상으로 인한 이상 감각, 림프 부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림프 부종이란 수술을 받은 쪽의 팔이 붓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림프절이 제거되어 림프액이 적절하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팔에 남아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지 않는 환자에게 감시 림프절 생검을 시행하여 림프절의 절제를 가능한 한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를 위해 림프절곽청술을 시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술 후 림프부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 방사선 치료 –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제거: 유방암 방사선 치료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피부 자극, 유방 내 부종, 햇볕에 탄 효과 등입니다. 피부 반응은 6~12개월 후면 없어집니다. 또한 방사선 치료로도 림프 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대개 치료 후 3~4주 후에 나타납니다.
    • 항암 화학요법 –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세포를 공격: 모든 종류의 화학요법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구역, 구토, 전신 쇠약, 탈모, 백혈구 수치 저하, 조기 폐경 등입니다. 그러나 부작용은 대개 일시적이며, 환자마다 차이가 큽니다. 이런 부작용은 환자에게 매우 힘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구토를 완화하는 약제가 많이 개발되어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가발도 많이 개발되어 머리가 빠진 사실을 알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 호르몬 치료 –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을 차단하여 암세포 성장을 억제: 항호르몬 치료제인 타목시펜(tamoxifen)을 사용하는 경우에 폐경 후 증상(안면 홍조), 정맥혈전증, 자궁내막암의 발생 증가와 같은 몇 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목시펜은 반대편 유방암의 발생을 50% 정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보다는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훨씬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최근에 폐경 이후 환자에게 사용되는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부작용으로 골다공증과 관절통이 올 수 있습니다.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폐경 이후 난소 이후에서 생성되는 소량의 여성호르몬의 생성마저도 억제합니다. 이로써 일반적인 폐경 여성에게도 생길 수 있는 골다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주기적인 골다공증 검사 및 칼슘 제제 복용 등을 권장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골다공증 예방주사제도 권장합니다.
    • 표적 치료 – 특정 단백질을 공격하는 치료법

    4. 유방암의 경과 및 예후

    • 초기 발견 (1~2기) → 치료 성공률이 높고 5년 생존율이 90% 이상
    • 진행된 단계 (3~4기) →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전이 가능성 증가
    • 전이 여부 → 뼈, 폐, 간, 뇌로 전이될 경우 치료가 더욱 복잡해짐

    5. 유방암 자가 검진 방법 (매월 한 번, 생리 후 7일 이내 추천)

    ✔ 거울 앞에서 시각적 검사

    • 양손을 내려놓고 유방 모양과 크기 변화를 확인
    •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유방 피부와 유두 모양 변화 확인
    • 양손을 허리에 놓고 몸을 기울여 비대칭 여부 확인

    ✔ 촉진 검사 (샤워 중 또는 누워서 시행)

    • 한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반대 손가락 세 개를 이용해 유방을 원을 그리며 촉진
    • 겨드랑이 쪽까지 만져 혹이 있는지 확인
    • 유두를 눌러 분비물이 나오는지 확인

    🛑 주의 사항: 유방암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그래서 예방법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비만 조절, 운동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이 유방암의 발생 위험도를 낮춘다고 합니다. 정기 검진을 통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